달은 지구의 탄생과 함께한 동반자입니다. 달이 없었다면 지금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영국 사람들처럼 사람얼굴이 보이나요?
토끼가 보인다면 한국 사람이군요.
달의 뒷면에는 정말로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요?
그러면 우리는 달을 어떻게 볼 수 있나요?
빛나기 때문이죠
달이 빛나는 것은 태양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에요.
빛나는 달을 보면 무늬들을 볼 수 있어요.
초승달일때 무늬들을 더 선명히 볼 수 있어요.
진한 그림자가 생기기 때문이죠.
전체 무늬를 보고 싶어요?
그럼 보름달을 관찰해 보세요.
달은 지구의 주변을 한 달에 한 번씩 돌기 때문에 궤도의 어느 부분에 있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부분에 태양 빛이 비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 가량 달은 해와 일직선이 되어서 보이지 않게 되기도 하고 초승달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달과 태양, 지구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관계를 계산해서 1년 1 2달 356일을 만들었습니다.
이 무늬들은 38억 년 전 달에 폭풍처럼 쏟아진 소행성들이 남긴 자국으로 어둡고 용암이 가득했던 상처들이 식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 이 무늬를 바탕으로 달의 지도를 그린 사람들도 있어요.
달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점이 생깁니다.
달의 움직임이 주기적이라면 왜 일식과 월식은 주기적으로 일어나지 않나요?
왜 집에서 개기일식을 한번도 볼 수 없었냐고요?
개기일식은 보통 약 18개월에 한번씩 볼 수 있습니다.
수학적으로요
일식과 월식이 주기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위에서 내려다 보면 달과 태양과 지구는 일직선으로 놓이게 되지만,
옆에서 보면 일직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달과 지구의 궤도가 5도 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같은 지역에 개기일식이 다시 일어날 확률은 수백년 만에 한번이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많은 시간이 지나면 개기일식을 볼 수 없을 지도 몰라요.
왜냐구요?
달은 꾸준히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어요.
너무 많이 멀어지면 태양을 가릴 수 가 없어요.
그러면 개기일식도 사라지겠지요?
달의 모양이 왜 변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던 고대인들은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을 거에요.
그래서 거의 모든 신화에는 달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요.
달이 태양빛을 반사해서 우리가 달을 볼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인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달에 관한 미신, 달과 지구의 기후 변화, 생명의 탄생과 관련된 달,
그리고 다시 시작된 우주기지 경쟁등등 달에 관한 이야기는 무궁무진 하답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달 표면의 색이 좀 더 밝은색이였다면 우리는 더 밝은 달을 볼 수 있었겠지요?